금융법률등전문지식의 창구

SK 최태원 회장 "테니스 치다 발목 부상, 사진 공유" 본문

기타

SK 최태원 회장 "테니스 치다 발목 부상, 사진 공유"

RealBoyy 2023. 6. 10. 14:26
728x90
반응형

1. SK 최태원 회장이 테니스를 치다 발목 부상을 입음.

2. 아켈레스건에 상처를 입었고,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보임.

3. 최 회장은 "사흘 전 테니스를 치다가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며 "사뿐하게 서브하고 육중하게 착지하는 순간 뚝 하고 끊어지는 소리와(기분이었을까) 함께 왼쪽 종아리 아래에서 엄청난 통증이 덮쳤다"

"최근 들어 주말도 없고 시차 적응도 못 하고 돌아다니느라 체력 관리를 너무 못한 거 같아서 모처럼 쉬는 날 테니스를 하겠다고 생각한 것인데 몸이 너무 굳어있었던 것 같다"며 "역시 현충일엔 태극기 걸고 마당에서 잡초 뽑으며 경건하게 지냈어야 했다"

4. 고 밝힘.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