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전문직 소득순위
- 법인주주 배당소득세
- 태영건설 부도
- 채무불이행
- 코로나 근황
- 기준금리
- 서울 아파트
- 신림 흉기난동범 영상
- 가구 평균 소득
- 금리인상
- 미국 금리인하
- pf
- 변호사 소득
- 최신뉴스
- 주택법 매도청구
- 재개발
- 재건축
- 공인중개사 책임
- 최근뉴스
- PF 근황
- 미국 기준금리
- 금융위기
- 금리인하
- 금융
- 서울 아파트 가격
- 배당 세금
- 미국 기준금리 근황
- 새마을금고 뱅크런
- 기대수명
- 미국 금리
- Today
- Total
목록건강 (17)
금융법률등전문지식의 창구
1. 최근 의료개혁에 관하여 사회가 뜨거운 가운데, 말도 안되는 사고가 일어나서 이를 소개하고자 함.2. 중요 부위에 필러를 맞고 부작용이 생긴 한 남성이 병원 측으로부터 제대로 된 조치를 받지 못해 중요 부위의 80%를 잘라냈다고 함.3. 해당 병원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 현재는 폐업 상태라고 함.4. 심지어 시술을 권유한 부원장마저 의사가 아닌 간호조무사였다고 하고, 사태가 심각함.5. 1심에서 원장은 징역 1년에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부원장이라고 소개한 간호조무사는 징역 1년에 벌금 50만원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함.6. 참담한 사건임.
1. 2022년 기준으로 통계청에서 사망원인 순위를 발표함.2. 상위 10순위 사망원인은 암, 심장 질환, 코로나19, 폐렴, 뇌혈관 질환, 자살, 알츠하이머병, 당뇨병, 고혈압성 질환, 간 질환으로 뽑힘.3. 이는 2012년부터 2022년까지의 10년 간 통계로 구체적인 것은 아래 표에 따름.4. 암이 여전히 그 구성비에서 22.4%로 압도적으로 높임. 100명이 죽는다고 치면, 23명 정도가 암으로 죽는 것임.5. 자살이 6위에 올랐다는 것도 안타까우면서도 슬픈 일임.6. 구체적으로 연령별로는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10~40살까지의 사망 중 자살이 가장 높은 구성비를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음.7. 암은 전 연령대에 걸쳐서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알 수 있음.8. 통..
1. 보험개발원이 생명보험 가입자 통계를 이용해 개정한 10회 경험생명표에 따르면 평균수명은 남성 86.3세, 여성 90.7세로 5년 전과 대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2. 이는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통계이고, 통계청이 2022년 작성한 국민생명표에서는 평균수명이 남성 79.9세, 여성 85.6세로 집계되서 다소 차이가 존재함. 3. 아무래도 통계청이 더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보니 통계청의 자료가 더 신뢰성이 높은 것은 사실일 것임. 4. 무튼, 통계청이나 보험개발원이나 매한가지인 것은 평균수명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는 것이고, 이는 노인과 관련된 각종 사회문제들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파생될 수 있다는 것임. 5. 특히, 수명에는 물리적 시간수명 외에 건강수명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현재 ..
1. 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가 또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하여 관련 뉴스를 전해주려고 함. 2. 새로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오미크론 변이보다 스파이크 단백질 돌연변이가 30여개 더 많은 하위변이임. 3.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할 때 사용하는 무기로 여기에 변형이 많으면 많을수록 기존 면역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이 큼. 4. 다만, 바이러스의 특성상 변이가 지속될수록 그 강도가 약해지는 경향이 있어 기존 변이보다는 그 강도가 약할 것으로 보임. 5. 다만, 감기로 분류될 정도로 약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평소 면역관리와 감염예방 등 잘 지켜야 기본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