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잔액 부족 뜬 20살 女한테 택시기사 日 "아저씨랑 데이트하자.."

1. 잔액부족이 뜬 20살 여자한테 택시기사가 유사강간을 하여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음.

2.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유사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택시기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하였음.

3. 택시기사는 지난해 8월 새벽 4시경 광주 동구에서 20세 여성을 택시에 태웠다. 여성은 목적지에 도착 후 결제를 위해 체크카드를 냈지만 잔액 부족으로 카드 승인이 거절됐다.

4. 당황해하는 여성게 택시기사는 조수석으로 옮겨 앉을 것을 요구했다. 이어 여성의 팔과 다리, 주요 부위 등을 강제로 추행하였음.

5. 화학적 거세가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