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법률등전문지식의 창구

신림동 흉기난동범 인터뷰 근황 "너무 힘들어서 범행, 반성한다" 본문

기타

신림동 흉기난동범 인터뷰 근황 "너무 힘들어서 범행, 반성한다"

RealBoyy 2023. 7. 23. 14:12
728x90
반응형

1. 서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모(33)씨가 "너무 힘들어서 범행을 저질렀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음.

2. 조씨는 눈을 감은 채 '피해자와 유족에게 할 말 없느냐'는 다른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만 말하고 호송차에 탔다고 함.

3. 조씨는 앞서 경찰 조사에서 "나는 불행하게 사는데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고, 분노에 가득 차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하고, 조씨는 피해자 4명과 전혀 일면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함.

4. 온당한 처벌을 받길 바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