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미국 기준금리 근황
- 변호사 소득
- 법인주주 배당소득세
- 최신뉴스
- 금융
- 배당 세금
- 금융위기
- 미국 금리
- 채무불이행
- 미국 금리인하
- 재건축
- 금리인하
- 신림 흉기난동범 영상
- 금리인상
- pf
- 미국 기준금리
- 서울 아파트 가격
- 최근뉴스
- 기준금리
- 코로나 근황
- 새마을금고 뱅크런
- 재개발
- 가구 평균 소득
- 서울 아파트
- 주택법 매도청구
- 기대수명
- 공인중개사 책임
- 전문직 소득순위
- 태영건설 부도
- PF 근황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월수입 590만원 이상 (1)
금융법률등전문지식의 창구
올해 7월 월급부터 연금 보험료 1만6650원 더낸다.. (월급 얼마 이상부터?), 그래서 세후금액은?
1. 올해 7월부터 월 수입이 일정한 액수를 초과하는 직장인은 연금 보험료를 더 내게 되었음. 2.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월수입 590만원 이상인 직장인은 본인 부담 기준으로 월 1만 6650원이 오를 것으로 예상됨. 3. 본인부담과 회사부담을 합친 경우 위 2. 해당 금액의 2배가 될 것임. 4. 요약하면, 월 소득 590만원 이상인 직장인의 세후(공제 후) 금액은 동년 전달과 비교하여 1만 6650원이 줄어들 것임. 5. 직장인은 유리지갑이라는 말이 괜히 있지 않은 듯함.
경제, 금융
2023. 6. 12.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