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기대수명
- 재개발
- pf
- 신림 흉기난동범 영상
- 최근뉴스
- 새마을금고 뱅크런
- 가구 평균 소득
- 금리인상
- 법인주주 배당소득세
- 주택법 매도청구
- 미국 금리
- 기준금리
- 금융
- 금융위기
- 코로나 근황
- 미국 기준금리
- 최신뉴스
- 서울 아파트 가격
- 태영건설 부도
- 채무불이행
- 재건축
- 전문직 소득순위
- 공인중개사 책임
- 금리인하
- PF 근황
- 배당 세금
- 미국 기준금리 근황
- 변호사 소득
- 미국 금리인하
- 서울 아파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LH 변호사 (1)
금융법률등전문지식의 창구
LH 전관 변호사 수임 몰아주기 근황(Feat. 수임료 부당지급)
1. LH출신의 전관 변호사들이 LH 관련 소송이나 자문 건 등을 부당하게 수임하였다고 함. 2.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LH에서 제출받은 '소송위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최근까지 5년여간 LH가 소송을 가장 많이 위임한 소송대리인은 A 변호사로, 모두 375건을 맡았다고 함. 3. 물론 모든 수임이 부당하지는 않겠지만, 특정인에게 이렇게 몰아서 준다는 것은 충분히 위법소지가 크다고 볼 수 있음. 4. 해당 변호사에게 수임료로 16억 9천만원을 지급했다고 함. 5. 물론 LH출신들이 해당 분야에 대해서 더 전문성이 있을 수 있지만, 해당 출신들에게만 일감을 몰아주는 것은 변호사법, 공정거래법 등 유관법률에 따라 위법의 여지가 있을 수 있음. 6. 특히 대기업과 같은 ..
법률
2023. 9. 3.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