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신림 흉기난동범 영상
- 기대수명
- 최신뉴스
- 금융위기
- 기준금리
- 서울 아파트 가격
- 금리인하
- 최근뉴스
- 코로나 근황
- 공인중개사 책임
- 금융
- 미국 기준금리 근황
- pf
- 전문직 소득순위
- 미국 금리인하
- 태영건설 부도
- 재개발
- 새마을금고 뱅크런
- 미국 금리
- 가구 평균 소득
- 서울 아파트
- 주택법 매도청구
- 채무불이행
- 변호사 소득
- 금리인상
- 법인주주 배당소득세
- 재건축
- PF 근황
- 배당 세금
- 미국 기준금리
Archives
- Today
- Total
금융법률등전문지식의 창구
전문직 소득순위(Feat. 양극화) 본문
728x90
반응형
1. 국민의 힘 의원실에서 부가가치세 신고분을 분석함.
2. 위가 해당 의원실에서 제출한 부가가치세 신고건수, 과세표준, 연평균 과표임.
3. 특이한 점은, 건축사의 과세표준이 높다는 것임. 그만큼 시장이 크다는 것임.
4. 과세표준은 과세의 대상이 되는 전체 금액을 말하는 것으로, 이러한 금액이 클수록 해당 업종의 파이가 큰 것임.
5. 건축사 다음으로는 변호사가 시장파이가 큼. 다만, 변호사는 세무사 라이센스도 기존에는 나왔었고, 법무사가 할 수 있는 일을 전부 변호사가 할 수 있고, 변리사 자격 역시 변호사들은 일부 과정만 이수하면 나오기 때문에 해당 영역들까지 변호사의 영역이라고 할 수는 있음(실제로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6. 소득순위는 변호사 4억4천900만원, 회계사 4억4천400만원, 관세사 3억3천만원, 세무사 3억2천900만원, 건축사·법무사 각 1억5천300만원, 감정평가사 1억600만원 순이였음.
7. 부가가치세 기준이라 상당히 정확한 자료일 것임. 부가가치세를 신고하였다는 것은 휴업상태가 아닌 실제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
728x90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문직 소득순위(Feat. 의사 평균 소득?, 변호사, 회계사 등) (11) | 2024.09.26 |
---|---|
한글파일 서식 복사하는 방법(Feat. 워드파일) (0) | 2024.09.11 |
우리나라의 개인 기준 주택소유 통계, 강남 갭투자 현황(Feat. 통계청) (8) | 2024.09.04 |
시청역 사고 9명 사망(Feat. 신한은행 직원 등 안타까운 사연 정리) (0) | 2024.07.02 |
원베일리 공공시설 전면개방(Feat. 이전고시란, 조합사업 등) (0) | 2024.06.24 |